Oakley Half-Jacket 1.0 Pearl Black Iridium Lenses 오클리의 수많은 하프림 제품중 가장 섹시한 실루엣이라 평가받는 하프재킷 1.0 입니다. 슬림하고 날렵하며 얼굴에 촥 감기는 디자인으로 사마귀의 앞발같은 실루엣의 안경다리(템플) 이 특징이죠 전면부부터 템플까지 이어지는 날카로우면서도 유선형으로 이어지는 쉐입은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매우 슬림하고 섹시한 디자인이며, 오클리 아카이브 제품들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품입니다. 오클리의 전성기 시절 수석디자이너 'Peter Yee' 또한 해당제품을 본인의 컨셉을 가장 잘 녹여낸 아카이브 제품이라 평가했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동네마실중 자주 착용하고 다녀 유명해졌듯,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진주라는 의미의 Pearl 제품으로, 매트한 무광화이트에 거친느낌의 펄도장이 추가된것이 특징입니다. 화이트이긴 하나 일반적 유광 백색이 아닌 무광에 코팅가공이 된 것으로 깨끗하고 하얗게 보여지는 화이트로 이지적인 느낌을 주고 색다른 느낌을 주기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무광 화이트제품이 아닌 특수도장이 코팅되어 기스나 흠집에 저항하며 광택이 없는 프레임에 미미한 펄광택을 추가하여 매우 고급지게 표현되지요. 또한 오프화이트 컬러의 이어삭과 관자놀이가 대비되어 매우 멋집니다. 사실 해당부분을 블랙으로 커스텀하여 투톤으로 배치해도 굉장히 멋진데요. 원하신다면 따로 문의바랍니다. 렌즈는 오클리하면 가장많이들 떠올리는 순정 블랙이리듐 적용되어있구요. 가장많이 판매되는 렌즈이자 일종의 오클리의 상징적인 의미가 되어버렸지요. 까만 블랙 반미러가 또렷한 시야를 보여주면서도 뽀다구가 죽이지요. 박스째 미사용 새상품 데드스톡으로 당연하게도 사용감이나 하자없고 제품박스+ 마이크로백 소프트케이스 + 교체용 여분 높은코받이 + 보증서등 구성품일체 포함입니다 하프자켓 컬러중 미관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멋진 제품으로. 이정도 컨디션의 제품은 보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2000년대 중반 최저임금 3000원 가량시절 20만원대 후반제품임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합리적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 오클리 자체 구성엔 하드케이스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반무테 제품들의 경우 렌즈가 외부로 노출이 되어있어 하드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매장에서 4만원가량을 주고 따로 구매하거나, 7-8만원가량을 더 주고 얼레이세트를 강매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여나 필요시, 15000원만 추가해주시면, 중고 얼레이케이스 함께 드리겠습니다. 해당관련 내용은 제 판매중 상품 보시면 따로 하프자켓 관련 렌즈나 얼레이하드 케이스등 악세사리류 또한 올려두었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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