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두께감의 네이비 줄무늬 가디건입니다. 준 바이 준케이라는 브랜드 옷이에요. 소재감이 일반적인 니트는 아니고, 약간 뽀송뽀송한 느낌? 그래서 더 귀여운 무드가 뿜어져 나옵니다😆 그냥 가디건 하나만 놓고 보면 맛없는(?) 옷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팔길이가 길고 품이 아방방해서 그런지 일본풍의 느낌이 있어서 코디 활용도가 너무 좋아요 중청 미디 스커트랑 입으면 세라복 느낌의 코디 뚝딱이고 레깅스랑 어그부츠, 털모자까지 써 주면 일드에 나오는 괴짜 여주st 코디가 가능해요 핏과 소재감이 너무 매력적인 가디건입니다 옷장 정리 위해 아끼던 옷들 처분중이니 상점 구경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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