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shi Maruya Shellac 5351 뿌르옴므 파리 컬렉션 진출 시기 수석디자이너 개인 브랜드 아카이브 가죽, 모피 양쪽 다 양입니다. 자켓 자체가 양으로 만들어짐. 오묘하네요. Shellac의 유사한 퍼 트리밍 양가죽 자켓들 당시 12만엔 가량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메이킹이나 소재에서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쉽스킨인데 얇고 늘어나고 기스나고 찢어지는 쉽게 알려진 양의 인상보단 소의 텍스쳐에 가깝네요. 양도 종 따라 가죽 텍스쳐가 달라져서 그렇습니다. 소매 제외 내부 안감은 100% 큐프라, 부자재는 전체 m8 riri지퍼 사용되었습니다. 비싼거 많이쓰네요. Sleeve - 62 Shoulder - 41 Length - 59.5 Chest-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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