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 Cee Western Wear Western Shirt – 1960~70s Made in U.S.A. 디씨 웨스턴 웨어 웨스턴 셔츠 (1960~70년대 미국 생산)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출발한 Dee Cee Western Wear는 1920년대 초부터 실제 목장 노동자와 로데오 카우보이를 위한 **‘진짜 작업용 웨스턴 웨어’**를 제작하던 정통 브랜드입니다. Wrangler·H Bar C와 함께 50~70년대 미국 서부 의류를 대표했던 Dee Cee는 견고한 소재와 기능적 디자인으로 그 시대 카우보이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 셔츠는 1960~70년대 생산된 Made in U.S.A. 오리지널 빈티지 라인으로, 라벨의 *“PERMANENT PRESS / Made in U.S.A.”* 문구를 통해 당시 노아이론 가공 기술이 처음 도입되던 시기의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얇고 매트한 폴리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빠르게 마르는 특성을 지녔으며, 소재 특유의 드라이한 터치감이 오랜 세월에도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빈티지한 옐로우·오렌지·그린의 삼색 체크 패턴으로, 햇살에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따뜻한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전면의 펄 스냅 버튼, 사선 포켓 플랩, 그리고 V형 웨스턴 요크라인이 전통적인 Dee Cee 셔츠의 구조를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컨디션은 7/10으로 밑단 헤짐과 소매 주름 등 사용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컬러감과 실루엣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특유의 가벼운 페이드와 약간의 워크감이 오히려 셔츠의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Dee Cee의 웨스턴 셔츠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일상에서 입는 오리지널 웨스턴 무드’**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Cowbean이 추구하는 ‘서울의 도시 카우보이’ 스타일에도 이 제품처럼 밝은 컬러의 체크 셔츠는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 사이즈: 14 - 33 , S-M 사이즈대 (어깨 39 / 가슴 49 / 소매 64 / 총장 76 cm) ✔︎ 소재: Polyester Blend (Permanent Press) ✔︎ Made in: U.S.A ✔︎ Condition: 7/10 (밑단 헤짐, 소매단 주름, 전반적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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