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JAC의 해링턴 자켓 중에서도 꽤 레어한 컬러의 해링턴 자켓입니다. 톡톡 튀는 초록색 컬러감에 붉은색 타탄 체크 안감의 조화가 시각적으로 참 행복감과 만족감을 주지 않나요? 항상 제가 갖고싶고 입고 싶은 것을 소개해드리지만 이 제품만큼은 정말 떠나보내주기 싫은 아이템이네요. 거기에 더해 안쪽에 붙은 빈티지한 스윙탑 라벨은 더욱 소유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애초에 해링턴 자켓, 스윙탑, g9 자켓, 드리즐러 자켓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이 자켓은 골프웨어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그 뿌리를 표현하고 이 자켓의 역사를 라벨의 색감과 질감으로 너무나 잘 표현했습니다. Sweet on the greens!, Better than d birdie!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가슴은 넓고 총장은 짧뚱한 이상적인 핏과 넉넉한 사이즈감의 해링턴 자켓입니다. 봄, 가을 아이템으로 유행과 상관없이 언제나 이쁘게 입으실만한 자켓입니다. 요즘의 상의는 짧고 하의는 넓게 입는 힙한 스타일링에도 손색없이 잘 어울릴만한 아이템일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Vintage VAN JAC swing top jacket(100~105추천) 🕹️총장 63 | 어깨 래글런 | 가슴 60 | 소매 75 —————————————————————————- 교환, 환불은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배송비 기본 3,500원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제주산간 +3,000원 #프레스더버튼#pressthebutton #해링턴자켓 #스윙탑 #g9자켓 #바라쿠타자켓 #아메리칸캐주얼 #이쁜구제 #감도있는빈티지 #빈티지무드 #데일리빈티지 #빈티지스타일 #빈티지룩 #행복의버튼을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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