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 & JIM 전사 데님 트러커 블루종 자켓 / 그레이 / M 사이즈 WENDY & JIM Sympathisant Denim Transcript Trucker Blouson Jacket / Grey / M size 🌟 좋은 컨디션 헬무트 랭이 빈 예술대학에서 교수로 있던 시절, 그의 제자 두 사람이 1999년에 론칭한 오스트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WENDY & JIM의 00’s 아카이브 데님 전사 프린트 트러커 블루종 자켓입니다. 그레이 데님 텍스처를 전체적으로 전사한 바탕 위에 오른팔만 레드 그러데이션으로 처리된 희소한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나일론 계열 원단에 전사 처리된 형태로, 전체적인 무드가 BLESS를 떠올리게 합니다. 트러커 재킷과 블루종의 실루엣이 섞인 형태라 일반 데님·트러커 재킷 스타일과도 매치가 좋으면서, 국내, 해외 중고 시장에서도 거의 보기 힘든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버튼은 실제 버튼과 전사된 트릭 버튼이 함께 사용되어 단순한 프린트를 넘어 아트적인 재미를 주는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미세한 사용감만 있을 뿐, 전반적인 상태는 깔끔한 좋은 컨디션입니다. 📏 사이즈(cm) - M 사이즈 총장: 63.5 어깨: 46 가슴: 54 소매: 60 ※ 측정 방식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유의사항 * 모바일, PC 환경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중고 제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이나 보관 흔적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교환 및 환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개인 간 거래 특성상 교환/환불은 불가하오니, 상태를 충분히 확인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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