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하츠 아들내미도 다시 신는 올스타 로우 - 네이비 290
크롬하츠 2세대도 다시 신기 시작한 바로 그 올스타 로우입니다. 최근 조이·다코타 스타크 형제가 올스타 로우를 즐겨 신으면서, 하이엔드 무드와 클래식 스니커의 조합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네이비 컬러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스타일링 난이도가 낮아서 CH 스타일처럼 블랙·데님·카고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특히 깔끔한 조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상태는 좋은편입니다. 아웃솔 마모 없는편이고, 정가 대비 확실히 메리트 있는 컨디션이에요. 자세한 상태는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 290이나 오른쪽은 표기불량인지 실제로인지 300인 상태 가끔나오는 사이즈 오류 제품같습니다. 사이즈업 상관안하시는 분이 싸게 얻어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상태는 거의 새상품 같은 상태이고, 정가는 8만원짜리 제품 ● 상태 좋음 ● 구성 신발 단품 요즘 부츠 대신 올스타로 분위기를 바꾸는 흐름이라 이 컬러 그대로 소장 가치 있습니다. 가볍지만 존재감 있는 포인트를 찾는 분께 추천드려요.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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