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으로 잘 알려진 Lee가 세계 1, 2차 대전, 미군에 군납 했던 역사를 알고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세계2차대전 막바지인 1945년, 라이트존 비행사를 위한 Lee사의 L-1 플라이트 슈트입니다. 빈티지를 사랑하는 일본에서 Lee사의 군납 제품은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만, 이녀석은 좀먹은 자국이 옷 전체에 산발적으로 있어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측정하게 되었습니다. Lee 의류를 수집하시는 분이나 플라잉 슈트를 수집하시는 분이시라면 매우 만족하실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퍼는 모두 탈론이고 상태 매우 좋습니다. 단추 또한 손실 없이 모두 달려있습니다. 실측(아마추어의 측정임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총장: 152.5 가슴: 56.5 허리: 48 추가 사진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no claim, no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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