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ttercup Vintage Item 11년전 일본에서 구매한 빈티지 더블알엘 크로스백입니다 현재는 매물이 없어서 구하기 힘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랄프 로렌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브랜드, 더블알엘 서부 개척 시대의 낭만은 물론 미국의 정체성도 찾아볼 수 있죠 사실 랄프로렌이 소유한 목장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더블알엘은 아메리칸 헤리티지와 빈티지 문화를 ‘재현’하는데 진심입니다 따라서 그냥 단순히 상품을 구매한다는 개념보다는 ‘소장가치’를 아는 분께서 구매하신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 상품 : 더블알엘 숄더/크로스백 🔸 가격 : 170,000 🔸 상태 : 빈티지한 사용감 O (사진 참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버터컵의 모든 제품들은 배송 전 세탁 및 스팀 정리를 마친 뒤 배송됩니다 🌼 배송비 3,000원 / 제주도는 무료배송입니다 🌼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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