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3 밴딩이라 큰 의미 없지만 허리 30-31 입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4-5회착 정도. 에드워드 커밍의 코튼 슬랙스입니다 커밍 제품 중에서도 디테일이 세게 들어가진 않은 편이라 다방면에 활용 가능하며 레귤러 - 세미와이드 사이 세련된 핏감이 매력적인 팬츠입니다 사진은 막 구매했을 때 사진이라 지금은 살짝 실밥이 더 풀리고 구김이 있습니다만, 원래 실밥은 자연스럽게 더 풀리는 제품이고 구김은 스팀만 해도 잘 펴져서 크게 신경쓰이는 컨디션은 아니실겁니다 제가 현재 본가가 아닌 상태라 밑단 사진 필요하시면 주말 이후에 첨부 가능합니다 (밑단 닳진 않았습니다만 집에서 입을때 신발이 없어서 밟는 바람에 조금 접히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파자마 팬츠를 뒤집은듯한 위트있는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최근 인기 좋은 브랜드들하고 합이 매우 좋습니다 가브리엘라 콜 가먼츠, 발렌시아가, gr10k 상의와 매칭한 착샷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핏감과 버튼 디테일 때문에 은은하게 하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니트, 자켓, 저지 다 잘 받아주는 제품입니다 아쉽지만 검정바지 포화상태로 인해 출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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