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ison de la fausse fourrire 오렌지 퍼자켓 파리 유학 당시 Bobby 빈티지샵에서 약 40만 원 정도에 구매한 퍼 자켓입니다. 지퍼가 양쪽에 달려 있어서 밑부분만 살짝 열어서 편하게 연출할 수 있고, 주머니도 있습니다. 아크릴 퍼이지만 촉감도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퍼는 청록색에서 오렌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총장 58 밑단 단면 52 가슴 단면 50 암홀 21 ✓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 무리한 가격 흥정은 정중히 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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