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Splice / Crystal Black FMJ+ Ice Iridium 공격적인 디자인의 쉐입과 상단부와 하단부 다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죽여주는 외모의 스플라이스 입니다. 접착, 붙임 이라는 네이밍 답게 다른텍스쳐의 두가지 가벼운 O Matter®의 개별 조각 형태를 단일 통합 기하학으로 결합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독특한 악센트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지요. 각기다른 총 9가지의 컬러웨이를 가지고 있고 상단부 FMJ 도금색상마다 각기다른 하단부 색상과 다른 렌즈를 적용하여 각기다른 매력을 뽐내지요. 제품자체 포스 하나만큼은 오클리 모든모델중에서도 손에꼽는 제품이지요. 너무 멋진 디자인 만큼 인기도 많고. 가품이슈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도 가품 매물이 30만원대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녀석이지요. 스플라이스중에서도 초반기 제품이라 브릿지에 스트레치로고가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많은 신비로운 빛깔의 크리스탈블랙과 FmJ + , 조합입니다. FMJ+는 fmj 5.56과 거의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광이적고 좀더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크리스탈블랙은 착용전에는 반투명의 검푸른빛깔이지만, 착용하여 후방광량이 줄어들면 완전히 깨끗한 블랙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 신비로운 컬러웨이이죠. 마지막에 착용샷 찾아 올린것과 완벽히 동일모델이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렌즈는 순정 아이스이리듐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클리 렌즈중 매우 인기좋지요. 2000년대 초 아이스 이리듐은 장착시. 매우 어두운 흑청색 베이스에 파란 광택정도로 표현되어 아주 시크한 느낌을 주지요. 때문에 굉장히 선호도가 높으며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기술력 덕분에 일반선글라스 렌즈와 시야의 깨끗함, 해상도의 정도가 다릅니다. 굉장히 좋은 상태입니다. 모난데 없고 사용감이나 세월감도 없다시피하여 느끼기 힘듭니다. FMJ 빛깔, 광택 상태도 아주 좋구요. 순정 렌즈또한 극히 미세하여 표현안되는 기스있지만 그마저도 손에꼽습니다. 당연히 뵈지않구요. 온습도 변화없이 보관되어 노즈피스와 이어삭도 출고상태와 차이없고요. 종합적으로. 연식감안한다면 사실상 이정도 상태는 보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보니, 엑스메탈과 함께 가품이 엄청 많이 돌았던 제품이기도 한데요. 제품을 판매하려 서칭을 해본결과 좀 놀랐습니다. 가품이 진품인척 중고 판매 완료된게 엄청 많더라구요.. 적게는 20만원대 이상부터 30만원대까지의 가격에 말이죠... 가품임을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이 꽤많이 보였고 가품이 의심되는 제품들이 판을 쳤더군요. 스플라이스의 경우. 찾아보면 가품이 언제나 올라와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지금도... ㅎㅎ 워낙 멋진모델에. 아카이브적 가치도 높은 제품이기에 가품들이 판을치지 않았으면 실제가치는 더욱. 훨씬 높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포함하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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