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데님 개척자라는 칭호로 불리며 특유의 디자이너 데님 실루엣과 함께 도전적이고 독특한 아우터 및 의류들이 특징인 브랜드입니다. 8,90년대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그 당시 제작되었던 많은 피스들이 빈티지씬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나일론과 울 파츠들의 매력적인 조화와 넉넉한 사이즈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벨크로 디테일로 하이넥 연출이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 각인 단추 디테일이 보여집니다. 가장 상단부분 단추 분실로 다른 단추로 수선 완료한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큰 오염이나 찢어짐없는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표기 : 100 ( XLARGE ) 길이85/82 가슴단면67 어깨53.5 팔길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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