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가르뎅의 일본 전용 컬렉션인 ‘SAMEDI / DIMANCHE’ 라인에서 선보인 해체주의 울 재킷입니다. -SAMEDI / DIMANCHE 태그가 사용된 희귀 아카이브 이 라인은 70~80년대 일본에서만 존재했던 고급 카테고리라 자료도 거의 없어서 희소성 매우 높음. -1978~1984년 사이 생산된 일본 전용 컬렉션 -독특한 조직감의 울 패턴과 대비되는 니트 슬리브 -당시 프랑스 감성과 일본 기술력이 결합된 고급 라인업에서만 볼 수 있는 디테일 전체적으로 형태감이 잘 유지된 빈티지 컬렉션급 아이템입니다. 어깨 46 소매 61 가슴 54 총장 77.5 (제품 단면을 cm로 측정합니다) • 2개 이상 구매를 원 하시는 경우 제품 게시글 캡처 후에 전달 주시 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빈티지한 컨디션으로 상태에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빈티지 및 세컨핸드 특성상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실측은 재는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환불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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