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1998~2000년경 제작된 아디다스 프랑스 축구국대 빈티지 윈드브레이커입니다. 이 시기 아디다스가 사용하던 삼색 스트라이프 + 골든 루스터(FFF 로고) 조합이 그대로 적용된 모델로, 당시 축구 어패럴 특유의 감성과 90s 스포츠웨어 디자인을 잘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바디 전면의 트리컬러 스트라이프, 후면의 빅 아디다스 로고 프린트, 그리고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지금 착용해도 충분히 트렌디한 90s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후드가 포함된 라이트한 셸 소재라 데일리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고, 빈티지 풋볼웨어를 좋아하는 컬렉터에게도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양호한 빈티지 컨디션이며, 후면 로고 프린트는 세월감으로 자연스러운 크랙이 있지만 오히려 90년대 제품만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지퍼, 스트링, 안감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90s Adidas 팬, 축구 유니폼/트레이닝 아카이브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실측 105-108 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가슴64 어깨 래글런 소매59 총장82)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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