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랜드 파리아 파르자네입니다 이란계 영국인으로 이란의 문화와 영국의 스트릿 문화를 접합시켜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본 제품도 이란의 핸드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여 이란의 전통 문양을 해석하여 담아낸 팬츠입니다 직접 손으로 모든 패턴을 도장처럼 찍어내어 소재를 가공한 제품이라 자세히 보면 직접 찍어낸듯한 질감이 인상적입니다 소재는 고어텍스 인피니움으로, 아주 우수한 방풍 투습 발수 기능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패턴이 화려하기도 하지만 디테일도 정말 우수한 제품입니다 오렌지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고, 카고포켓, 파란색의 대조되는 컬러의 안감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바지하나로 코디를 완성시키기에 좋은 아이템같습니다 허리와 밑단은 고무밴딩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L 사이즈로 허리 32이상(36까지는 커버될듯함) 키는 175 이상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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