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s American

Smith American 빈티지 레더암 울 바시티 자켓

시선을 확 사로잡죠?! 스크롤을 슥슥 내리시다가 한번쯤 손가락을 멈추게 할만한 디자인을 가진 바시티자켓입니다. 근데 그것이 잠깐의 시각적 착각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음식도 옷도 인스턴트를 지향하지 않거든요. 순간적인 느낌으로 멈췄지만 자세히 볼수록 진국같은 그런 자켓입니다. 프린팅 방식이 아닌 자수로 펼쳐진 진한 미국감성의 레터링과 패치들, 소매는 가죽으로 몸통은 울로 묵직하게 가져간 중량감은 이 놈이 보통놈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스미스 아메리칸은 120년 역사의 워크웨어로 시작한 미국의 브랜드입니다. 역사의 길이가 꼭 옷의 가치를 판단해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잘 만들고 이쁜 것이 긴 역사까지 가진 브랜드의 것이라면 그 긴 역사라는 특징은 숨길 필요 없는 강점이 될 테니까요. 사이즈도 넉넉하니 좋고 전체적으로 두께감이 있어 겨울에도 착용하시기 좋습니다. 캐주얼하게 입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겨울철에 블레이저류 자켓 위에 레이어드하여 대비감을 통한 스타일과 함께 보온성까지 가져가는 코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mith american leather arm / wool body varsity jacket(L, 100 ~ 105 추천) *소매 사용감 및 일부 얼룩 🕹️총장 72 | 어깨 래글런 | 가슴 62 | 소매 78 —————————————————————————- 교환, 환불은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배송비 기본 3,500원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제주산간 +3,000원 #프레스더버튼 #pressthebutton #빈티지바시티자켓 #바시티자켓 #아메리칸캐주얼 #이쁜구제 #감도있는빈티지 #빈티지무드 #데일리빈티지 #빈티지스타일 #빈티지룩 #행복의버튼을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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