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디자이너 요지야마모토의 남성복 라인, "코스튬 돔" 과 장인 정신으로 고품질과 수작업을 추구하는 러시아 디자이너, 빅토리아 안드레예바의 브랜드 "체리비치키옷비치키" 의 협약 더비, 플레인토 슈즈입니다 블랙 컬러에 글레이징(고온의 유리로 레더를 문질러 단단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작업) 처리된 카우 레더로 제작 되었구요 광택이 고급지고 화려합니다 슈홀은 5홀로 클래식하고 안정적이며 라스트는 이쁘게 잘빠졌네요 미니멀한 디자인에 데님, 슬랙스등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립니다 장인 정신의 두 브랜드가 협약한 만큼 상질에 퀄리티에요 사실 신을까 꽤 고민했습니다 다시봐도 이쁘네요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으로 남성 ~265, 270 까지 추천드립니다 10중 8~9정도, 표기사이즈 3 밑창길이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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