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파리 (한국라이센스) 시절의 코트입니다 발렌시아가 파리의 한국 라이센스 종료 시점인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현시즌 을 제외한 한글탭이 달린 제품군들은 빈티지로 취급되어지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라이센스는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있다지만 브랜드의 색을 해치지 않고 디자인을 가져온 디자인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싱글코트가 그렇습니다 탑버튼 하나만 밖으로 보이며 나머지는 히든 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과장된 어깨와 품을 유지하며 당시 아방가르드스러운 미를 그대로 유지하였고 이 디자인을 원류로 현시점 발렌시아가의 스테디인 스테로이드 시리즈 그중에서도 코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사이즈감이 상관 없을정도로 널널한 실측과 사용자의 체형에따라 바뀌는 핏이 매력적입니다 표기사이즈 100이며 95~105까지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내피는 유실되어 코트 단품만 보유중입니다 전체적인 상태는 매우 양품이며 감안하여 저렴히 판매합니다 실측 -총장 : 83 - 어깨 : 50 -품 : 60 -소매 : 60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