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다마니 다다 반집업 후리스 (2XL) - 표기 사이즈 XL / 추천 사이즈 XL~2XL - MAMA 의 전신인 엠넷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의 무대에서 힙합 드림팀이라는 이름으로 주석이 실제 착용하여 공연 하던 역사가 있는 제품 입니다. 당시 같은 무대의 라인업이 엄청난데요, DJ James Jhig, DJ Wreckx, 주석, 이하늘, 허인창, 미스터 타이푼, 타이거 JK, 디기리, 개코, L.E.O, 윤희중, 후니훈, Day-1, 엄정화가 함께 무대를 채웠습니다. 제품의 스토리를 떠나, 90년대 후반 미국의 유명했던 스트릿웨어 다마니 다다 플리스 집업 입니다. 당시 카멜/브라운 계열 컬러웨이와 톤온톤 자수 조합의 제품은 인기 많았던 모델 입니다. 컨디션 훌륭히 유지중인 제품! 기장 77 가슴단면 71 팔길이 65 어깨 59 Price : 349,000 Condition :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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