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구형 클래식 플라이트 52 기내용 (=현 클래식 캐빈 S) 입니다. LVMH 이전 예전 리모와의 클래식한 멋을 느끼고 즐길 수 있습니다. (2017년 전후로 단종되었습니다.) 저는 2017년 5월에 구입했고 그동안 해외여행 가끔 다니면서 잘 쓰다가, 이제 여행갈 일이 없게 된데다 좁은 집으로 이사하면서 짐을 줄이던 차에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거의 사용감이 없을 정도로 깔끔한데 워낙 결벽증 급으로 깔끔 떠는 성격이라 관리를 잘했습니다. 외부는 찍힘이나 기스가 군데군데 있는데, 어차피 평생 쓰려다 보니 막 다루다 생긴 헤짐이 멋스럽기도 해서 따로 신경 안썼습니다. 스티커 장식은 한 적 없습니다. 이외에 하자 없고, 잘 잠기고, 바퀴 부드럽게 잘 굴러갑니다. 따로 구성품은 없고 본품만 있습니다. 제품 느낌 아는 분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몽촌토성역 2번 출구 직거래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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