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s 이와타 핸드블로운 핑크 꽃 바구니 엔틱 램프

이와타는 도쿄의 유리 공예 가문 공방으로, 세대를 이어온 수공예 전통과 섬세한 조형미로 오랜 시간 유리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어 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1950년대 초반에 제작된 핸드블로운 아트글라스 조명으로, 실물을 보자마자 우아함과 영롱함,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느껴보실 수 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랍니다. 특유의 볼드한 핑크 마블 글라스 소재, 각각의 사이즈가 다른 아름다운 꽃잎이 풍성하게 들어간 쉐이드에, 하단 화분 쉐잎의 받침까지 세트로 분리 가능한 구조를 갖춘 아이예요. 전원을 켜면 꽃잎 사이로 빛이 자연스럽게 퍼져 나와, 빛까지 아름다운 순간으로 완성됩니다. 영원히 빛나는 꽃다발을 공간에 선물해 보세요. 220v 변환기, e26 led 전구 포함 연식에 의한 미세한 세월감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상처 없는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32cm x 높이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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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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