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공백 이후 공식적으로 재개된 고샤 루브친스키 해링턴 자켓입니다. 칸예 웨스트 협업 이후의 흐름이 반영된 시즌으로, 기존 고샤 특유의 과감함보다는 미니멀하고 에센셜한 무드가 강조된 디자인입니다. 최근 여러 브랜드에서 해링턴 자켓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본 제품은 발매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아이템입니다. 상태: 새상품 구성: 인보이스 제외 참고사항: 겉면 포장지가 일부 손상되어 테이프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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