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올림푸스 뮤 300 디카, 디지털 카메라 판매 2005년 출시된 올림푸스 뮤 300은 메탈 바디와 슬라이딩 커버 디자인으로 유명한 빈티지 디카로,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올림푸스 특유의 깨끗하고 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빈티지 디카의 매력인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CCD 색 표현이 살아있어, 현재 인스타그램 감성 스냅이나 필름 같은 따뜻한 톤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기기입니다. 뮤 시리즈 특유의 내구성 있는 마감과 슬라이딩 렌즈 커버로 먼지·스크래치로부터 보호되며, 간단한 자동 모드와 얼굴 인식 기능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3배 광학줌과 직관적인 버튼 배치로 여행이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휴대하며 찍기 좋은 실용적인 빈티지 디카입니다. 외관은 전면은 깨끗하나 후면 좌측하단, 우측 상하단에 상처가 있어 B급이고 가격에 반영하였습니다. 하지만 플래시를 포함해서 모든 버튼, 줌인아웃, 촬영, 재생 등 모두 깔끔하게 정상 작동합니다. 빈티지 카메라로 다시 보기는 커버를 닫아야 보이니 고장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구성품은 카메라 본체 + 정품 배터리 + 호환 충전기 + 손목 스트랩 + XD카드(64MB)로 받는 즉시 사용 가능한 실사용 세트입니다. 직거래 및 택배(불포) 모두 가능하며, 발송 전 작동 테스트 후 꼼꼼히 포장해 드립니다. 택배 거래 시 파손면책 동의로 간주되며, 단순 변심이나 외관 상태 문제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또한 자체 테스트를 통해 정상 작동이 확인된 부분은 반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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