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NNY HATES JAZZ Tulle Ruched Dress 러블리 & 페미닌 무드의 시그니처 핑크 쉬폰 드레스 은은한 글리터가 섬세하게 빛나는 핑크 쉬폰 소재로, 드라마틱한 셔링과 드레이핑이 바디라인을 우아하게 감싸주는 Johnny Hates Jazz의 대표적인 여성스러운 실루엣 드레스입니다. 구김 없는 네트 쉬폰 텍스처와 볼륨 소매, 허리선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러플 주름 디테일로 착용 시 입체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해줍니다. • 브랜드: 쟈니해이츠재즈 • 컬러: 소프트 핑크 (쉬머 글리터) • 사이즈: 36 (국내 44~55) • 상태: 시착도 안 한 택 부착된 새상품. 미착용. 최최상. • 디테일: - 부드러운 쉬폰 원단 위에 글리터 포인트 - V넥 랩 스타일 상의 라인 - 허리부터 밑단까지 흐르는 셔링 주름 디테일 - 퍼프 슬리브 & 백 지퍼 클로징 • 갤러리아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 정가: 428,000원 ✔️ 스타일링 포인트 • 단독으로도 포토존에서 빛나는 룩 • 웨딩 게스트, 리셉션, 연말 파티, 브라이덜 샤워 등에 완벽한 선택 • 펄 이어링이나 미니 클러치와 매치 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 💖 러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존재감, 한 벌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입니다. 🖤 하이엔드 · 백화점 · 편집숍 정품 보장 아닐 경우 백 배로 환불 보장 대부분 10회 미만 착용 / 컨디션 A • 상태: 하자 있을 시 별도 표기, 사진 첨부 • 직거래: 신사,잠실,역삼 (매일, 조율) • 가격: 세컨드핸드 합리적 책정 · 네고 사양 미니멀리즘 추구로 올리지만, 거래 안 되면 제가 입거나 지인 나눔 할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상품 계속 업데이트 중이니 프로필도 방문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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