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0티어 부츠 메이커 존 로프그렌 사의 걸작 와바시 엔지니어 부츠 모델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한 가죽을 사용하여 고가의 부츠인 신키 히카쿠 호스벗을 사용한 와바쉬 부츠입니다. 워낙 유명한 부츠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진 않은 브랜드입니다. 사용된 홀스 벗 레더는 말가죽 무두질의 명가인 '신키 피혁'에 의해 탄생하였습니다. 이 부츠에 사용 된 홀스 벗의 진가는 그 매혹적인 비주얼에 있으며, 일관되게 매혹적인 잔주름 무늬가 보는 이를 매료시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것보다 실제로 보시면 이 말주름이 감탄만 나옵니다. 신어본 부츠 중에선 가장 편한 부츠에 속했습니다. 무게도 가벼웠구요. 괜히 0티어 부츠메이커로 알려진게 아닌거같습니다 메이킹이나 사용한 가죽 등 흡잡을 곳이 없습니다. 현재 세미베이스먼트에서 200만원 가까이 수입해서 판매중인 제품입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1회착만 해도 잡히는 주름 외엔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오리지널 박스와 고급스러운 부츠 넣고 다닐 수 있는 백 포함입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다방결은 따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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