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기에 발매된 오메가 드빌 심볼 쿼츠 시계 입니다. 나름 그당시 꽤나 유명했던 모델이며 클래식 하면서도 심플한 드레스워치 로서 발매 되었던 제품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세월에 비해 무난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줄길이도 적당하며 (19~19.5cm??? 왠만한 남성분들은 모두 넉넉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외관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준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포인트는 다크 그레이??? 다크 실버??의 굉장히 오묘한 다이얼 컬러 입니다. 나름 오메가 다이얼 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귀하디 귀한 다이얼 입니다.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올제치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착한 가격으로 출품하오니 평소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올라운드의 드레스 워치를 추구 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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