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리 라이더스 플레어핏 데님 팬츠 데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Lee)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리 일판(Lee Japan) 라이더스 플레어 데님 팬츠입니다. 이 제품은 리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정교한 디테일이 현대적인 실루엣과 만나 빈티지 아카이브로서의 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면,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탄탄하게 잡아주다가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핏(Flare Fit)이 압권입니다. 이는 70년대 복각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본 라인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부분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클래식한 부츠컷의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원단은 리 특유의 레프트 핸드 트윌(Left-hand Twill, 좌능 조직) 방식이 적용되어 일반적인 데님보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주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수직으로 떨어지는 선명하고 수려한 페이딩(Fading)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디테일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왜 '일판 리'가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평가를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백포켓에 새겨진 리의 상징적인 레이지 에스(Lazy S) 스티치와 포켓 상단의 옐로우 'X'자 바택(Bar-tack)은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내구성을 극대화하려는 리의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또한, 가죽 패치에 선명하게 각인된 로고와 포켓 옆의 작은 'Lee' 탭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소장 가치를 더해줍니다. 전면부의 코인 포켓과 리벳 디테일 역시 오리지널 라이더스 팬츠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딥한 인디고 컬러가 세월을 머금으며 자연스럽게 물이 빠진 상태는 인위적인 워싱으로는 따라올 수 없는 깊이감을 선사합니다. 이 팬츠는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아이템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체형과 습관에 맞춰 길들여지는 '나만의 아카이브'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실사이즈 30인치정도 됩니다. 허리 40 cm 밑위 32 cm 허벅지 28 cm 밑단 23 cm 총길이 10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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