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위찬 니트 찾는 분들 진짜 많죠. 근데 막상 제대로 된 코위찬 한 번 보려고 하면, 가격부터가 솔직히 좀 숨 막힙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재밌어요. 이게… H&M에서 나왔다는 게 아직도 좀 아이러니합니다. ✔️ 디자인은 정통 코위찬 계열 ✔️ 소재는 무려 100% 울 ✔️ 거기에 HAND KNITTED(핸드메이드) 보통 코위찬 하면 두툼한 울, 묵직한 짜임, 오래 입을수록 멋이 나는 옷인데 이 집업은 그 기본을 꽤 충실하게 지켜냈습니다. 합성섬유 섞은 느낌 전혀 없고, 울 특유의 결이 살아 있어서 입었을 때 분위기가 확실해요. 색감도 정말 잘 뽑혔습니다. 카키 + 딥그린 계열이라 튀지 않는데 존재감은 있고, 데님, 치노, 슬랙스 어디에 걸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코위찬 입고 싶은데 부담스러울까 봐” 고민하던 분들한테 딱이에요. 상태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사용감은 분명히 있지만, 이건 낡았다기보다 ‘잘 길들여진 니트’ 쪽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새 거보다 지금이 더 멋있는 타입이에요. 실측 참고해 주세요. 총장 70cm / 가슴 53cm / 팔길이 79cm (M 표기 기준, 집업 특성상 체형에 따라 여유 있게 착용 가능합니다.) 정통 코위찬은 비싸서 망설여졌고, 그렇다고 애매한 퀄리티는 싫었던 분들께 이건 꽤 설득력 있는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입기 좋은데, 막상 입어보면 은근히 ‘아는 사람 옷’ 느낌 나는 그런 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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