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부츠컷 라인의 정석이자 아메리칸 캐주얼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Levi’s 517 부츠컷 데님 팬츠입니다. 517은 1969년 처음 등장한 이후 카우보이·록 뮤지션·바이커 문화와 함께 자리 잡은 실루엣으로 허벅지는 비교적 슬림하게 떨어지고 무릎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부츠컷 라인이 특징입니다. 과하지 않은 플레어 덕분에 벨보텀보다 훨씬 데일리하게 활용 가능한 모델로 빈티지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개체는 Made in Mexico 생산의 517 모델입니다. 리바이스가 9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 생산에서 멕시코, 캐나다 등 북미권 생산으로 라인을 확장하던 시기의 제품으로 초기 멕시코 생산 517은 미국 생산의 실루엣과 데님 감성을 비교적 충실하게 이어간 개체로 평가받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517과 달리 데님 밀도감과 색 빠짐의 결이 확실히 다르며,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원단 질감에서 올드 리바이스 무드가 분명하게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과하지 않게 빠진 연청 톤에 허벅지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페이딩이 인위적이지 않고 깔끔합니다. 워싱으로 만든 색감이 아니라 시간이 만든 밸런스 좋은 컬러라 셔츠·니트·자켓 등 어떤 상의와도 매칭이 수월합니다. 허리는 깔끔하게 잡아주고 밑단으로 갈수록 과하지 않게 퍼지는 라인이라 부츠·로퍼·더비·러기드 슈즈까지 폭넓게 잘 어울립니다. 요즘 다시 주목받는 슬림한 부츠컷 실루엣을 찾고 계셨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개체입니다. 연식 대비 컨디션도 좋은 편이며, 빈티지 특유의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실착에 문제 되는 데미지 없이 오히려 분위기를 살려주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이정도로 색감 좋은 517은 보기 힘드실겁니다. 사이즈만 맞는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실측: 허리 41 / 밑위 28 / 허벅지 30 / 밑단 22 / 총장 109 추천 사이즈: 31 상태: 8/10 ⸻ 구매 전 안내사항 ⚠️ 1.빈티지 제품 특성상 자연스러운 사용감, 페이딩, 미세한 흔적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특성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께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2.실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인한 교환·환불은 어려우니 반드시 실측 비교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Levis #리바이스517 #부츠컷데님 #메이드인멕시코 #빈티지리바이스 #아메리칸캐주얼 #코코씨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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