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mura Tokyo 실크 네이비 자켓 M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살짝 쌀쌀한 날씨에 딱 걸치기 좋은 자켓입니다. 딱 봐도 원단에서 오는 분위기가 다른 옷인데, 일본 생산 특유의 섬세한 소재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제품은 Shimamura Tokyo(시마무라 도쿄)에서 만든 일본 생산 자켓으로, 일본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패턴과 탄탄한 봉제 마감이 특징입니다. 일본 의류 브랜드들은 원단 배합과 착용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데, 이 자켓 역시 그런 장점이 잘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네이비 자켓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컬러감과 텍스처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원단 구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울 60%, 폴리에스터 20%, 실크 10%, 아크릴 5%, 나일론 5% 혼방으로 제작되어 단순 울 자켓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 특유의 보온성과 함께 실크가 섞여 있어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고, 원단 표면에는 작은 네프(nep) 패턴이 들어가 있어 멀리서 봐도 입체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데님 트러커 자켓을 모티브로 만든 형태입니다. 전면 플랩 포켓과 버튼 여밈 구조라서 캐주얼하게 입기 좋으면서도, 소재 자체가 고급스럽기 때문에 일반 데님 자켓보다 훨씬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켓은 너무 꾸민 느낌 없이 흰 티나 니트 하나에 가볍게 걸치는 스타일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하게 튀지는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원단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옷이라,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로 알아볼 만한 느낌입니다. 남성분들은 물론이고 여성분들이 살짝 루즈하게 입어도 굉장히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 생산 특유의 깔끔한 봉제와 좋은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켓이며,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큰 하자 없이 전반적인 컨디션 양호하며, 세탁 완료된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실측 어깨 41 가슴 50 팔 60 총장 61 국내 기준 M 정도 사이즈감입니다. 전체적인 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세탁 완료 후 보관 중이며 바로 착용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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