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이전, ZIPANGU BLUE 시절의 데님입니다. 지금 봐도 이 브랜드 특유의 감각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단순한 올드 데님이 아니라, 일본 데님이 ‘리페어와 에이징’을 디자인으로 풀기 시작하던 흐름이 담긴 한 벌이에요. 과한 장식보다 패치 위치, 주머니 안쪽의 반다나 원단, 뒷면 리페어 흔적 같은 디테일이 조용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셀비지 데님 베이스에 보로 무드의 리페어 디테일이 들어가 있고, 무엇보다 기장 수선 없이 밑단 체인스티치가 그대로 살아있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실제로 입었을 때도 너무 과하게 튀는 리메이크 데님 느낌보다는 담백한 스트레이트 실루엣 위에 캐피탈 계열 특유의 감도가 한 겹 얹히는 타입에 가깝습니다. 이런 팬츠는 브랜드를 아는 분이 보면 바로 알아보는 물건이고, 모르는 분이 봐도 그냥 옷 자체가 재밌고 예쁜 쪽입니다. 디테일 90년대 ZIPANGU BLUE by KAPITAL 전신 라인 셀비지 데님 원단 전후면 리페어/패치워크 디테일 코인포켓 안감 반다나 패브릭 포인트 백포켓 및 힙 중심 보강 흔적 밑단 기장 수선 없이 체인스티치 원형 유지 담백한 스트레이트 핏 실측(cm) (±1~2 오차) 허리 35 (27.5inch) 밑위 28 허벅지 29 밑단 20 총장 110 Inseam 83 28 사이즈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페이드가 있으며, 이 제품의 핵심인 리페어/패치 디테일이 매력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밑단은 수선 없이 원형 체인스티치가 유지된 개체입니다. 사진으로 충분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발송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은 어렵습니다. 실측과 상세 사진 충분히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발송은 보통 결제 후 1–2일 내 진행됩니다.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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