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옷 있잖아요. 구매 가격보다 웃돈 준대도 절대 안팔고 싶은 옷. 저한테는 이 니트가 그런 제품 중에 하나인데 몸이 불어서 안 맞아요. 22년 가을에 산건데 그 당시 176/69 정도였는데 다음 시즌부터 몸이 불기 시작해서 못입고 살빼면 입으려고 고이 모셔뒀는데 더 이상 그 시절 몸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드디어 인정했습니다. 구매 당시에도 m이냐 l이냐 고민 엄청하다가 이런 색상은 딱 맞게 입는게 더 예뻐서 m으로 갔는데, 정말 제가 왜그랬는지 여전히 후회중입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는 정말 예쁜 민트색상이에요. 사진이 색상을 온전히 담지 못해서 이것 저것 조정해서 찍어봤는데 영 이상하네요. 꼭 실물로 보셔야 됩니다. 25fw에도 민트 색상이 나와서 바로 보러갔는데 얘만큼 예쁜 색상이 아니라 바로 내려놨습니다. 가격도 25fw보다 22fw 제품이 더 비쌌어요. 40정도 준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25fw 제품이 더 저렴한 캐시미어를 썼겠죠? 패턴도 별로에요ㅜㅜ 그리고 시즌오프 들어가도 세일 안하는 제품이에요. 몇 년간 얘 대체재를 찾으려 국내외 브랜드(타임, dkny, 클모, 존스메들리, 윌리엄로키 등) 신상 나올때마다 열심히 찾는데 아직도 발견 못했어요. 아마 앞으로도 못구하겠죠? 넘 슬픕니다. 아 그리고 착용은 구매 시즌에 딱 두 번했고 드라이 해놨습니다. "두 번 입었는데 보풀이 왜 일어났냐?", "저 주름은 뭐냐?" 이런 소리 하시는 분은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니트는 원래가 접어서 보관하는거고 분무기만 뿌려주면 펴지는 약주름입니다. 혹시나 구매하시게 되면 꼭 접어서 보관해주세요. 천연 소재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저보다 더 아껴주실 분이 가져가서 예쁘게 입어주심 좋겠습니다. 이거 입으면 내 여자든 남의 여자든 암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보이지 않는 얼룩같은게 있는데 확대해도 잘 안보이죠? 실제로도 잘 안보입니다. 제가 예민해서 발견한거에요. 네고는 절대 안돼요. 이보다 싸게 팔바엔 제가 꼭 아들을 낳아서 물려주는게 백배 낫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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