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FW RTW by John Galliano 존 갈리아노가 최근 자라와 협업을 하기로 하였죠. 갈리아노의 디올은 디올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창의적이며 논쟁적이었던 황금기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그의 시즌은 전통 테일러링 구조에 페티쉬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방식이 부각되었습니다. 이 수트의 로맨틱하지 않은 컬러감과 걸맞는 플로럴 패턴은 착용자로 하여금 오히려 압도적인 관능을 보여줍니다. 쇼피스와 다르게 허리선까지 극도로 크롭하고 패턴 또한 스트라이프 슈트 구조라서 최상의 실루엣을 구축합니다. 안감은 실크인데, 갈리아노의 변태적인 메이킹 강박을 증명합니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올드 크리스찬 디올 로고의 폰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느끼시는 분이 구매하시면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주머니와 피크드 라펠의 봉제가 뜯기지 않은 새상품입니다. 크롭 수트의 매력을 도전해보고싶은 야마있는 남성 분이 입었으면 좋겠네요. 어깨 43 총장 55 가슴 40 소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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