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투톤 스플릿 후드집업입니다. 이 집업은 그냥 무난한 스투시 후드가 아니라 좌우를 완전히 나눈 바디 위에 전면 그래픽을 절개해서 얹은 디자인이 포인트인 제품이에요. 앞면의 NINE EIGH / SSY 프린팅이 지퍼를 기준으로 나뉘어 들어가 있어서 열어서 입어도, 잠가서 입어도 분위기가 꽤 또렷합니다. 색 조합도 좋습니다. 밝은 애쉬 그레이와 차콜 그레이가 반으로 갈려 있어서 데님, 블랙 팬츠, 카고, 스웻팬츠 어디에 받쳐도 코디가 심심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스투시 특유의 스트릿 무드는 분명한데 색을 과하게 쓰지 않아서 생각보다 훨씬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축입니다. 코튼 100% 원단이라 나일론 후디처럼 날카로운 느낌보다는 편하게 손이 가는 스웻 집업 쪽에 가깝고,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자켓 안에 레이어드하기도 좋습니다. 사용감은 빈티지 특성상 약간 존재하지만 전체 인상 해칠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이런 류의 스투시에는 너무 새것 같은 느낌보다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더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희소한 아카이브급까지는 아니어도 기본 스탁 후드집업보다 확실히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이라 스투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재미있게 입으실 만한 한 벌입니다. 실측 기준 100 정도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판단은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실측 어깨 : 50 가슴 : 54 소매 : 68 총장 : 70 컨디션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원단 탄탄하게 살아 있고, 리브 컨디션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프린트, 거셋, 실루엣, 전체 밸런스 상태 모두 좋습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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