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집업 후디입니다. 요즘 다시 많이 찾는 군더더기 없는 무지 계열의 정석 같은 한 장이에요. 무인양품답게 과한 로고나 장식 없이 원단감과 실루엣으로 분위기를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 제품은 멜란지감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버건디-와인 톤이 정말 좋습니다. 단색보다 훨씬 덜 심심하고, 빛 받을 때 결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실물에서 더 매력 있는 색이에요. 핏도 좋습니다. 래글런 타입이라 어깨가 각지게 뜨지 않고 입었을 때 전체 라인이 훨씬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너무 후줄근하게 무너지지 않으면서도 답답하게 조이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툭 걸쳤을 때 제일 예쁜 종류예요. 데님, 치노, 스웻팬츠, 퍼티그 팬츠 쪽이랑 특히 잘 맞고 봄가을엔 아우터처럼, 겨울엔 이너 후디로 쓰기 좋은 밸런스입니다. 소재도 무난한 기본 후디보다 조금 더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인상이라 심플한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도 높을 거예요. 디테일 투웨이 지퍼 래글런 슬리브 캥거루 포켓 멜란지 버건디 컬러 실측 어깨+소매 : 79 가슴 : 56 총기장 : 67 표기 XL이며 실측 기준으로는 100~105 정도 보시면 좋습니다. 컨디션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눈에 띄는 사용감이나 늘어짐이 크지 않고, 새것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보셔도 좋을 정도로 원단의 탄탄한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세한 보관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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