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0-50s Lowe&Campbell 울 플란넬 베이스볼 저지 44
1940-50s Lowe&Campbell Wool Flannel Baseball Jersey 간만에 밀리터리가 아닌 근사한 빈티지 한 피스 데려왔습니다. 베이스볼 저지 하면 나이젤 카본 스타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나이가 들어도 소년미와 장꾸미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1950년대 중반 Wilson사로 합병되기 전, 미국 스포츠웨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역사 깊은 제조사 Lowe & Campbell사의 오리지널 울 플란넬 베이스볼 저지입니다.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0년대 후반에서 50년대 초반 사이에 생산된 개체로, 합성 섬유가 섞이지 않은 이 시대 특유의 묵직하고 거친 헤비 울 플란넬(Heavy Wool Flannel) 원단감이 일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복각 브랜드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오리지널 아우라를 뿜어냅니다. 전면의 ’AMUNDSEN‘ 레터링과 후면의 넘버 ’13‘은 당시 공법 그대로 두툼한 붉은색 펠트(Felt)지를 지그재그 스티치로 박아 넣었습니다. 세탁과 세월을 거치며 원단과 펠트가 자연스럽게 수축해 생긴 특유의 우는(Puckering) 실루엣이 빈티지한 멋을 극대화합니다. 당시 선수들의 체형 특성상 작은 사이즈(36~40)가 대부분인 울 저지 시장에서, 현대인들이 낙낙한 아우터 셔츠 형태로 믹스매치하기 가장 좋은 황금 사이즈 ’44(국내 105/XL)‘ 개체입니다. 더군다나 이 셔츠는 여유있는 핏으로 입을 때 가장 멋진 실루엣을 보여주니, 그야말로 황금 사이즈 of 황금 사이즈입니다. 연대 대비 나방 구멍이나 펠트 마모 없이 원단 짱짱하고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밀리터리 팬츠나 워크웨어 셔츠 등에 툭 걸쳐 레이어드했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 Measurements 가슴 : 62 기장 : 75.5 그외 : 래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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