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3s Omega Seamaster Toasted Patina
1953s Omega Seamaster Automatic Toasted Patina (Cal.354) 범퍼무브가 탑재 된 오메가 씨마스터의 초기 모델 입니다. 오메가의 툴워치계의 3대장으로 (홀리 트리니티)평가받는 CK2913(씨마스터) / CK2914(레일마스터) / CK2915(스피드마스터) 모델의 디자인 조상격 모델로 데드스탁급 관리 상태를 거친 덕에 매우 깨끗한 오리지널 다이얼과 아주 고르게 에이징 된 베이지 파티나 야광도료가 엄청난 메리트인 모델입니다. 야광도료의 베이지 파티나 현상이 오메가 매니아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하는 이유는 과거 빈티지 모델에 적용 되었던 라듐 야광도료가 세월이 흐르면서 베이지 컬러로 파티나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요소가 홀리 트리니티 디자인과 만나면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느낀 대중들에게 큰 인기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오메가 뿐만 아니라 밀리터리 워치의 디자인적 헤리티지에도 크게 작용하는 요소입니다. 과거에만 사용되었던 라듐 도료에서만 이 현상과 컬러감을 느낄 수 있으며, 위 개체처럼 균일하고 선명하게 파티나가 형성 되는 것은 기적적일만큼 희소하여 해외 빈티지 시계 시장에서 토스트 파티나 모델로 분류할만큼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 오버홀 완료 / 20만원 상당의 가죽 생지 스트랩 / 최상의 외관 컨디션 및 토스트 파티나 모델로 바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SIZE • 용두포함 : 36mm • 러그 투 러그 : 41mm 추신) 계속해서 빈티지 시계에 애정을 갖고 다루면서 국내 대중들의 현상을 관찰해보니 유튜브와 진입장벽의 영향 때문인지 빈티지 시계에 대한 입문자들의 우려와 걱정이 보이더라고요.. 빈티지 시계가 입문자들에게 막막하게 다가올만한 요소들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역사적인 헤리티지, 더는 볼 수 없는 디자인, 희소한 개체 수량 등 너무나 매력적인 요소가 많아 이러한 인식들이 안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입문하시는 분들과 이미 매력을 느끼고 수집하고 계시는 매니아 분들의 걱정을 같은 매니아로서 너무 잘 이해하고 있기에 더더욱 신경써서 특별한 개체들로 선별하고 점검하여 선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빈티지 분야에 대한 인식과 애정이 더욱 깊어지고 매력을 알아보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족한 글솜씨로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긴 설명글 끝까지 관심갖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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