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데님 자켓과 구별되는 마르지엘라 버튼, 워싱, 부자재, 색배합, 실물이 압도적입니다. 초기 마르지엘라에서 느껴지던 아티잔 무드가 잘 느껴집니다. 아카이빙 목적으로 오랫동안 입지않고 보관 해서, 연식 대비 좋은 컨디션입니다. 사이즈 M 100-105정도 사이즈감 입니다. 소장 중 여행경비 마련으로 좋은 분께 넘깁니다. 동 매물 그레일드에서 700불정도에 거래된 제품이네요. 쿨거래시 애눌 (마지막 가격으로 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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