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안 입고 내놓습니다. 사이즈 34 딱 맞을 밴딩팬츠입니다. 와이드하며 빳빳한 거의 캔버스 재질의 치노팬츠입니다. 왼쪽 주머니를 뒤집어까면 벨크로 스트랩과 패니팩같은 주머니가 나오는 디자인포인트 너무 예쁩니다. 부담스럽다면 다시 말아 넣어놓으면 됩니다. 특별한 하자 없습니다. #마르지엘라 #marg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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