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Juren Michaelsen사의 소가죽 팬츠입니다. 여성복을 전문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로 이녀석도 초빅사이즈 여성용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시접부위를 핑킹가위로 컷팅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며, 쨍 빨강색으로 고추장 생각하시면 90% 맞습니다. 무릎밑으로 넓어지는 부츠컷 디자인이며, 안감 간섭없이 총장을 자를수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블랙 펜으로 커스텀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녀석이지만 옷하나 살려두겠습니다.. 플레임 커스ㅌ ㅓ엄엄😭 표기(체감): - (36”) 실측: 밑위29.5 밑단26.5 총장111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