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품질의 니트면 북유럽의 혹독한 겨울을 나기에 무난할 니트 한장입니다. 노르딕패턴의 고즈넉함과 성숙한 톤의 그레이색감을 지닌 뉴퓨어울이라는 헤비한 원사와 양품의 빈티지 자켓류에 사용되어지는 opti버튼만으로도 제품의 품질을 가늠할 수 있는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랄프로렌은 다소 밋밋하다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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