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의 폰트가 뭉게질 정도만 봐도 전임자가 어지가지 챙겨입었나봅니다. 멋으로써 이 한장을 착용했다면 지워지지 않았을 오직 생활의류로써 대했을 때 비로서 보려주는 의류의 숨죽은 컨디션이 매력으로 와닿는 건 저희만이 아니겠지요. 원단은 울리치답게 여전히 짱짱합니다. 왼팔목에 위치한 저 작은 구망 말고는요. 수선 없이 갑니다. 그냥 그런 놈이니 사이즈 여유로운 9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