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메이드 임을 강조하는 모델 답게 양질의 울패브릭에 구현한 카멜톤이나 브리티시 감성이 잔득 묻어난 존 하딩의 더플코트 입니다. 영국 변방 스코틀랜드 지역엔 샤넬의 트위드나 톰브라운의 외주를 받으며 스포트라이트 뒤에 묵묵히 제 몫에만 집중 하는 공방들은 대중적 선호도로 그냥 지나치긴 아쉬움이 큽니다. 소뿔을 깎아 만든 토글버튼이나 아웃포켓의 디자인 큐 역시 수 많은 코트를 제작하며 추척된 밀도 높은 만듦새 이니 고려 중 이셨다면 그냥 지나치진 말아보세요. 국내사이즈 여유있는 100-105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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