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핏 ,해체주의적인 시각의 디자인으로 파리 컬렉션에 매년 컬렉션을 런칭하는 몇 안되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Juun J(준지)의 양가죽 봄버 자켓입니다! 준지에서도 매물 거의 없는 자켓이며 해외에서 850유로(117만원)정도에 판매했던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램 스킨 레더와 오버핏의 팔 부분과 대비된 허리 라인으로 입었을때 이쁜 핏이 연출되어 자켓 하나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합니다 표기사이즈 46 (유니섹스) 95까지 가능! 해당 제품은 정식으로는 판매되지 않는 샘플 제품이고요 착용감 많치 않으며 자연스러운 가죽 사용감과 소매 끝 안쪽 가죽부분 작은 찢어짐이 있어 정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ㅠㅠ 준지 레더 자켓은 중고 매물로도 100만원대가 넘습니다 입으시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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