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미듐 소재: 램스킨 색상: 그레이 톤의 라이트 블루 컨디션: 9/10 2000년대에 대한 미지적 열망을 타고 화려하게 재탄생한(르 카골백에서 모티프로 활용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오리지널 모터사이클 백입니다. 에이징이 가미된 컨디션의 양가죽 질감과 전체적인 파이핑의 페이딩이 그 아이코닉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잿빛이 더해진 라이트 블루의 독보적인 오묘함 역시 큰 특징입니다. 착장에 어센틱한 과거의 터치를 더할 의미있는 악세사리로 추천드립니다. 당연한 사용감은 보이지만, 태슬과 거울 등의 장식이 온전히 보존된 보기 드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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