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에서 5년간 몸담고 여러브랜드와의 협업이후 자신의 브랜드를 출시한 디자이너 준이치 아베의 브랜드 컬러, 시그니처 퍼커링 팬츠입니다 네이비컬러의 색상이에요 의도적인 퍼커링으로 착용하였을때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팬츠 역시 독특한 디테일, 원단을 자랑하네요 원단은 하드한 나일론으로 두깨감도 적절하고 날리지않게 단단하게 잡아줘서 좋은 핏을 유지하게 돕습니다 허리부분역시 보통의 디자인이 아니라 이쁘네요 여튼 죽여주는 팬츠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브랜드에요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10중 9정도, 표기사이즈 3 허리41 밑위30 허벅지35 밑단22.5 총길이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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