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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Harval Sports 제작 아크릴 바시티

60년대 Harval Sports 제작 아크릴 바시티 자켓 옛날 옷들을 접하게 되면 옷에 붙어있는 라벨이나 패치 등을 확인하면서 이베이 구글 일본야후 혹은 가지고 있는 빈티지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는 편입니다만 이 제품도 구글링의 결과로 60년대 Harval sports(1947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캐나다 체육사)에서 만들어진 바시티 자켓으로 ‘Edmonton Kayano swim club’도 구글링 해보니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배출해낸 스윔 클럽이라고 나오네요.(태그 걸어놨으니 흥미있으신 분들은 보시길) 한국으로 따지면 88올림픽 수영장 다니시는 회원님 들이 지금은 없어진 동대문 DDP자리에 있던 체육사에 의뢰해 만든 잠바정도 되겠네요. 연식대비 케어 후에 꽤 훌륭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다만 4 ~ 7번 사진 및 동영상에 안쪽에 원단과 봉제 사이 뜯어짐의 데미지 존재합니다. 뜯어진 원단 안쪽의 여분의 원단이 말려있어서 수선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캐나다국기를 나타내 듯 화이트와 레드의 조합이 매력적입니다. 사이즈 42 (남자 100) 총장 70cm 가슴 51cm 래글런 스타일 가격 205,000원 구매희망하시는 분들은 DM 혹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고가능합니다 #울트라마린빈티지 #빈티지샵 #ultramarinevintage #오늘의코디 #데일리룩 #ootd #빈티지패션 #부산영도 #아메카지 #빈티지룩 #바시티자켓 #빈티지바시티 #harvalsport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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