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로섬의 하드 코튼 오버 셔츠입니다. 프로섬 라인답게 패턴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계시겠지만 입었을 때 감기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탄탄한 하드코튼으로 옷이 상당히 탄탄하고 데님셔츠 정도 두께입니다. 이너 셔츠로도 입으셔도 되고, 간절기에는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정도입니다. 상당히 손이 많이 갈 아이템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프로섬라인입니다. 요즘 나오는 중국산, 태국산 버버리와는 근본이 다른 자켓입니다. 박음질 보시면 아시겠지만 퀄리티는 최고이며 나이불문하고 입으실 수 있어 평생 소장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리테일가 약 100만원 정도이며 샘플제품으로 본품하고 차이는 없습니다. 기본 사용감은 있지만 상태 양호한 편입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베이지 중간이며 사이즈는 국내 95~슬림100정도입니다. 가슴 51 어깨 44 팔 65 총장 73 25만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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