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의 사르토리알라인으로 출시된 금장 블레이져입니다. 톰포드와 더불어 남성복자켓에 조예가 깊은 디자이너로 언급되는 이유를 이 기본적이며 보수적은 틀을 지닌 블레이져로 대신하겠습니다. 우아한 남성미를 간직한 모델로 린넨패브릭이 지닌 풍성한 텍스처와 블랙의 색감으로 연출한 근사한 표면과 단단한 실루엣이 압권인 모델입니다. 매트한 광택감을 지닌 황동버튼의 기품과 와펜만 보더라도 흡족합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0으로 국내 슬림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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